
[BLOCK CALENDAR]
스텐레스 제질의 손바닥만한 크기의 카렌더
라고 설명이 써있네요a
우연히 보게됬는데.. 너무이쁜것같아요-
어떻게생각하면, 게으른사람한테는 그저 애물단지일것같기도하지만
잘생각해보면, 하루하루 날짜를 자기가 넘기는거니까
조금더 생각하게 될수도있고.. 요즘같이 바쁜생활에서
오늘이 몇칠이더라? 하면서 시간에 쫓겨다니기도 하잖아요.
아, 오늘도 또 하루가 지나갔네. 어제는 뭘했고.. 오늘은 뭘해야지. 라는식으로
하루를 정검하고.. 왠지 그렇게 될수 있을것 같아요'-'
너무 바빠서 달력의 날짜를 넘기지못하고 몇칠을 지냈다면
또 여러가지 생각도 들꺼고. [정리안되는문장들a;]
단점이있다면, 비싸다는; 쿨럭;
[가격은 말하지않을래요, 슬퍼지니까-_ㅠ 그래도 바라보기만 해야할정도로 비싼건아니예요;]
나중에 여유가 생긴다면 저같은 성격의 인간은 덥석 충동구매해버릴지도;
그,그래도 사서 죽을때까지 쓸수있으니까!
아아, 죽어서 대대로 물려주면서 쓸수도있어요+_+ [현실도피중;]
사진을 크게 확대하니까 조금 흐릿하면서 꺠지는부분이있네요.
어쨋든, 정말 맘에드는 달력입니다-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