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늬우스에서 말입니다..

by Knite Gabriel posted Aug 27,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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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곳의 고교2년생 남자가,
과외를 하고 새벽 1시에 집에 들어가던 여중생을
흉기로 위협하고, 성추행하려다가 혀를 짤렸다고 하는군요.

것참, 이런 것들은 없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피고기 (血肉) 이 피해자라고 생각하면, 절대로 없을 일을..

그건그렇고, 그런 놈의 혀는 평생 안 붙어줘야합니다.
소년원에서 "아바바~ 아바바~" 하겠군요..ㅡ.ㅡ

(분이 풀리지 않은 상태의 ALO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