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이 몇일 고장나서 못썼더니, 몇 일이 몇 주 같이 느껴지네요.
겨우겨우 하드 반만 날리고 나머진 살렸지요..
(내 자식들!!! 살았구나! 하면서~~ ㅜ.ㅡ)
기계는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다가도 이런때면 당.황.
기계는 쉬운 듯 하면서 생물이 아니다보니까
어디가 어떻게 된건지 모르면 너무 답답해요.
모두의 컴에 안녕을 빌며~~
겨우겨우 하드 반만 날리고 나머진 살렸지요..
(내 자식들!!! 살았구나! 하면서~~ ㅜ.ㅡ)
기계는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다가도 이런때면 당.황.
기계는 쉬운 듯 하면서 생물이 아니다보니까
어디가 어떻게 된건지 모르면 너무 답답해요.
모두의 컴에 안녕을 빌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