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물론 아니겠지만;
정말 그런벌레가 있다면, 먹는거마냥 요즘은 졸음에 치어 살고있답니다;
학교에서도 종 딱치자마자 업드려서 선생님이 수업하시러 들어오실때까지
계속 자고;
집에서도 학교끝나고 와서 빈둥빈둥 컴퓨터하다가 곧바로 꿈나라로=_=;
그리고 나서는 9시 조금넘으면 번쩍 일어나 드라마보고 또자고;;
방학의 부작용입니다. 라고 할수도 없는게;
원래 잠이 많은편도 아닌데다가 방학동안 오히려 평소때보다 일찍일어나고
짧은 수면시간으로 활기차고 나름대로 부지런한; 생활을 했기때문에-_-;
다른친구들 몇몇은 자기안에 귀신인가 뭔가 들어와서 자기의 영혼과 기를
먹고있다고 그러는데 그럴일은 없고; [버-엉]
어제도 자고 일어나고 자고 일어나고를 반복했다는;
혹시, 실수로 공중에 떠다니는 안보이는 잠벌레라던가; 수면가루를 먹어
버린거면 어쩌죠;ㅅ;? [퍽]
정말 그런벌레가 있다면, 먹는거마냥 요즘은 졸음에 치어 살고있답니다;
학교에서도 종 딱치자마자 업드려서 선생님이 수업하시러 들어오실때까지
계속 자고;
집에서도 학교끝나고 와서 빈둥빈둥 컴퓨터하다가 곧바로 꿈나라로=_=;
그리고 나서는 9시 조금넘으면 번쩍 일어나 드라마보고 또자고;;
방학의 부작용입니다. 라고 할수도 없는게;
원래 잠이 많은편도 아닌데다가 방학동안 오히려 평소때보다 일찍일어나고
짧은 수면시간으로 활기차고 나름대로 부지런한; 생활을 했기때문에-_-;
다른친구들 몇몇은 자기안에 귀신인가 뭔가 들어와서 자기의 영혼과 기를
먹고있다고 그러는데 그럴일은 없고; [버-엉]
어제도 자고 일어나고 자고 일어나고를 반복했다는;
혹시, 실수로 공중에 떠다니는 안보이는 잠벌레라던가; 수면가루를 먹어
버린거면 어쩌죠;ㅅ;? [퍽]
페이님 수면가루를 마니 타드신듯...ㅋㅋ (헤어나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