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마사키 아유미가 올 가을 자신의 이름을 내건 프로그램의 안주인으로서 첫 TV 정규 프로그램 진행에 도전한다.
10월 12일 후지 TV에서 토요일 밤 11시 반이라는 황금시간대를 할애, 스타트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浜崎共和國(하마사키 공화국)'은 음악 뿐만 아니라 패션, 코믹 등 다채로운 구성을 믹스, 시청자들을 공략할 예정.
지난 4월 싱글 [Free & Easy]와 함께 발표했던 잡지 형태의 책자의 컨셉을 연장한 기획인 이 프로그램에서 하마사키 아유미는 "여왕"의 설정으로 등장, "현자"를 초대해 진행하는데 "현자"로는 현재 기타노 타케시나 Gackt 등의 빅네임이 거론되고 있다고.
작년 12월 아사히 TV에서 Gackt와 함께 한 크리스마스 프로그램과 TBS TV 'CDTV 스페셜 !' 사회로 독특한 진행솜씨를 인정받은 바 있는 하마사키 아유미가 처음 도전하는 정규 프로그램을 통해 어떤 또다른 매력들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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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대 가기전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