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오늘 하루종일 열받아서 기절하겠어요..;
친구녀석때문이죠.-ㅁ-/
넷상의 친구녀석이...익명이라는것을 등에업고, 제 앞에서 제 욕을 했거든요.
화가 날려고 하네요...사실..그녀석이 저한테 그 욕을 했을때, 저는 그녀석을 아이피 추적 했었거든요. 그녀석이 있는 피씨방이름까지 나오던데. 끝까지 자기는 아니라고 거짓말을 하더라구요.
그런데, 제가 그렇게 우습게 보였는지, 저의 다른 넷 친구들에게는 자기가 '그'사람이었노라고 말을 했던 모양이에요. 너무 화가 나서, '너 왜 나한테는 아니라고했어?' 라고 했더니,
'아..내가 그랬었나?'
라고하더군요.
...정말 화가 나더군요. 미안하면 미안한거지. 기억이 안난다는건..또 뭡니까.
사람을 바보취급하는겁니까?
아니면 혹시
-제 뇌 위에서 스케이트를 타세요☆ 반질반질하고 다른사람 뇌처럼 주름이 없어 푹푹 빠지지도 않아요♡
....라고 자랑하는것도 아니고!
정말 화나네요.
믿었던 친구에게 배신당하는것만큼..
비참한게 없는 것 같아요.
좋은하루되시고, 헛소리 들어주신것 감사합니다..;ㅁ;
친구녀석때문이죠.-ㅁ-/
넷상의 친구녀석이...익명이라는것을 등에업고, 제 앞에서 제 욕을 했거든요.
화가 날려고 하네요...사실..그녀석이 저한테 그 욕을 했을때, 저는 그녀석을 아이피 추적 했었거든요. 그녀석이 있는 피씨방이름까지 나오던데. 끝까지 자기는 아니라고 거짓말을 하더라구요.
그런데, 제가 그렇게 우습게 보였는지, 저의 다른 넷 친구들에게는 자기가 '그'사람이었노라고 말을 했던 모양이에요. 너무 화가 나서, '너 왜 나한테는 아니라고했어?' 라고 했더니,
'아..내가 그랬었나?'
라고하더군요.
...정말 화가 나더군요. 미안하면 미안한거지. 기억이 안난다는건..또 뭡니까.
사람을 바보취급하는겁니까?
아니면 혹시
-제 뇌 위에서 스케이트를 타세요☆ 반질반질하고 다른사람 뇌처럼 주름이 없어 푹푹 빠지지도 않아요♡
....라고 자랑하는것도 아니고!
정말 화나네요.
믿었던 친구에게 배신당하는것만큼..
비참한게 없는 것 같아요.
좋은하루되시고, 헛소리 들어주신것 감사합니다..;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