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수화를 배웠었다........^^:

by 네멋대로해라 posted Aug 23,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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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때 잠깐 밀알선교원에서 오신분께서....
rcy라는 단체에 수화를 가르쳐 주셨어여.
그덕분에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사람'이란 노랠
수화로 학교 축제때 했었져.
그 때 장애인에 대해 많은걸 배웠었는데......
새삼스레 오늘따라 생각나는건...
세상은 참 다양한거 같습니다.
고리타분하게 생각했던 상대주의
다원주의 다양성 이런게
가끔 피부로 와 닿을때가 있네여.
암튼 제 쓸데없는 소리에 귀기울여 주시는
지음식구들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