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지음아이처럼 가족같은 분위기의 홈은 본적이 없는것 같아요. ^ ^ 모두가 가족같이 다정해서 로그인을 하는 순간, 그냥 편안하다는 생각이들어요. 대체로 살벌하기 그지없는 홈 운영자 중에서도- 상냥하신 우리의 쥔장님.. 최고에요.. ^ ^ 항상 이렇게 가족같은 분위기로 잘 지냈으면 좋겠어요. ^___^* 여러분~ 우리 앞으로도 잘 지내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