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햏햏에대한 고찰ㅇㅁㅇ

[보고서]
아키모토 리에[秋元 里惠,女,15]라는 예명으로 살고있는 배모양은.
요즘 들어 제일 궁금한것이, '아햏햏의 정의'라는군요.

이참에 아햏햏이 뭔지 우리모두 띵크모드에 들어갑시다-ㅁ-/

리에양의 친구중 하나인,
하루나카 미츠[春中 見,女,16]이라는 예명으로 사는 최모양은,
이렇게 정의했습니다.

'그것은 아주 심오한거야.'

                                                                [보고서 끝]


.....농담이었고요.;
으에. 요즘 어딜가나 아햏햏이란 용어를 쓰는데,
이것은 분명히 통신어체라는군요;
본래는 어떤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쓰던 것인데,
어쩌다 밖으로 새어나가 이렇게 유행하게 되었다고 하더군요.

거기다 아햏햏에는 의미가 없고,
그냥 심심하니 하는 말이라고 하더군요.
거기다 햏자는 무엇인가-ㅁ-!

개인적으로 아햏햏이라는 말은 좋아하지 않는답니다.
통신어체를 싫어하니까요.
아햏햏이 들려오면, 버닝모드로 전환-ㅁ-
햏자는 도대체 뭐지-ㅁ-

[하고자 했던 말이 무엇이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