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심심합니다.. 이새벽에 같이 놀아주는 사람도 없고...
외로이 드라마를 구우며...
혼자 독백에 들어갑니다...^^;;
방에잇는 형광등이 깜빡깜빡거리는군요...
수명이 다되엇나봐요...
어여 갈아야 겟네요...
방학은 일주일 남았고 방학동안 한거없이
정말 허무하네요...
허무한 방학.....
아... 정말 미도치고 파도 치는 현실입니다..(한마디로 미치는 현실입니다..)
하루종일 컴터를 해서 온몸은 쑤시고...
하는일이라고는 드라마 받고 굽고
음악 받고 듣고...-_-;;; 정말 폐인 중에 폐인 아닙니까?
아쒸...
학교 가기전에 업그레이드를 해야하는데...
아무래도 폐인생활에서 헤어나오기가 그다지 쉬울거 갖지 않습니다....
ㅠ,ㅠ 아~~~ 인생~~~
외로이 드라마를 구우며...
혼자 독백에 들어갑니다...^^;;
방에잇는 형광등이 깜빡깜빡거리는군요...
수명이 다되엇나봐요...
어여 갈아야 겟네요...
방학은 일주일 남았고 방학동안 한거없이
정말 허무하네요...
허무한 방학.....
아... 정말 미도치고 파도 치는 현실입니다..(한마디로 미치는 현실입니다..)
하루종일 컴터를 해서 온몸은 쑤시고...
하는일이라고는 드라마 받고 굽고
음악 받고 듣고...-_-;;; 정말 폐인 중에 폐인 아닙니까?
아쒸...
학교 가기전에 업그레이드를 해야하는데...
아무래도 폐인생활에서 헤어나오기가 그다지 쉬울거 갖지 않습니다....
ㅠ,ㅠ 아~~~ 인생~~~
퍼니걸님 심심하심과 함께 폐인의 길을 걷고계시는군요 =ㅁ=;
머.. 멋있어요 -_-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