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_ㅜ 모뎀 소녀 입니다.

정말 수고 하십니다... 저도 그고통 잘알죠.. 옛날에.. 전용선이 보급 초기 시절에... 그떄 저도 모뎀으로...ㅠ.ㅠ 전용선 깔리시면 그때 꼭!! 뵈요~

욕보십니다...^^; 아...저도 모뎀시절이 생각나네요..glay이노래 하나 다운바드려구,...흣흣
조금만 더 견디세요!^^

크억 ㅠ_ㅜ 힘내세요!!! 저도 모뎀쓰던시절에 참... =_=!
전용선 깔리시길 간절히 빌겠습니다 =ㅁ=!

존경스러워요!! 32k....^^;

대단하십니다. 빠른 시일내에 전용선 깔리길 바라며, 그 인내심에 경의를 표합니다. ^^;;;

갠차나여..갠차나여..갠차나엽~~♬ (?)

제칭구네는.. 산밑이라(?) 인터넷 연결도 못한다는..훌쩍..

맨날 피씨방..가서.. 힘겹게..

비오고 천둥치면.. 티비도 안나온다는...

전에는.. 번개 맞아서..티비가 아작나따고..(?)

에웅.. 그러니까.. 힘내세염...

저희집 컴도.. 포맷해떠니..맛이간뒤로는..동영상이 안봐진다는..푸헐..참 조은 컴이여..ㅡㅡ+

찾아 와 주시는 것만으로 감사하네요..^^
속도는 느리겠지만..지음인들의 다정함이 전해지길 바래요!

56k도 아니구..... 헉.............^^: 암튼 저도 전용선 깔리기를 바래여.^^
저 모뎀시절 통신비로12만원 나와서 엄마한테 죽을뻔 했었는데. 아~
그래도 그시절엔 낭만이 있었지.........

adsl 다실때까지...주변에서 56k라도 구해다 쓰셔요...저도 장착은 되어 있는데 adsl 모뎀이 있으니 쓸 일은 없더라구요...예전에 14.4k 쓰다 56k로 바꾸니 세상이 어찌나 아름답던지...=_=;; 맞아요 모뎀 시절엔 낭만이 있었죠...(45도 먼산)

56kbp 모뎀이라고 투정 부리던 제 모습이 부끄러워 지는 군요.
장하십니다~!!!! ㅜ.ㅜ

공감가요=_= 예전에 모뎀쓸때 거의 미친듯이 하루종일 매달려서 매달 돈이 기본 10만원넘게;
언젠가는 20만원넘게까지 나온적이있었다는;
경아님 동네에 하루빨리 전용선이 들어오길 바랍니다-_ㅠ!!

정신 수양하고 계시는군요.. 오늘도 인내심을 기르시며 견디시길... 언젠가 행복한 날이 올거예요~☆

와아~ 엄청난 인내심이에요!!!(감탄중)
저라면 당장 컴터를 뿌실뜻...

꼭 힘내세요!!>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