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꾸리~~ ♨

by 모닝딸 posted Aug 15,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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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배거프다... ㅡ0ㅡ

점심으로 국수먹었는데.. 코로들갔는지.. 에고..

뱃속에 그지가 앉아있나벼.. 흑.. 아수쿠림..먹고싶땅..

왠지.. 시간이 디따 안간다..우...우.... ㅡㅡㆀ

간만에 쉬는거라서 그런지.. 에쒸.. 매미소리.. 시끄러..ㅡㅡ+

여긴..햇볕쨍쨍인데.. 아.. 어딘가 가고싶다..

가서 살 다 태우고싶다..우미우미...

아유사랑까페에선 25일날 정모한다는데..

여기도 하면..잼있을꺼 같애요..

칭구뇬 꼬셔서 아유사랑..정모가고픈데..

왠지.. 그런데 한번도 안가봐서.. 엌케 해야될지..

워낙..낮을가려(?)서??? 말걸어도 대꾸도 잘안하는디.. 헉쑤..ㅡㅡ;;

대게 정모가믄..머하고 노나용?

아쒸..아쒸..옷은 머입구..가....??

걍.. 가지말까도..생각중인디..ㅠ.ㅠ

흑흑... 나도... 사람들하고 친하게 잘지내고 시픈데..

성격이 요상해서 구런지.. 사람들 앞에만..서면..꿀먹은 벙어리가 되버린다는..

우미우미.. 아띠.. 꿀꿀해...............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