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오면 다들 형들같구 누나들 같구...동생들 같구..(솔직히 나이대들은 모르지만...ㅡ.ㅡ;;)
너무 편하고 좋은거 같아요.
한 때 이곳에서 방황을 하기두 했는데요...(첨 개설했을 때 참여도가 별로 없어서...두 손 번쩍! 본인두 반성...ㅡ.ㅡ;;)
지금은 참여도두 좋구...얼굴은 모르지만 서로 도와주려구 하구 말이죠.
이런 분위기 넘 좋아요...ㅋㅋㅋ
여기만 오면 뭔가 즐거운 일이 생길거 같은...행복해질거만 같은...흐냐~
그런 곳이 된거 같아요.
땡깡부려두 다 받아주시지...ㅋㅋㅋ...^_^; 어찌나 고맙구 감사한지...
너무 편하구 좋아요...ㅋㅋㅋ
열분 글케 생각하지 않나여? 글재주가 없어서리...ㅡ.ㅡ;;
군데 왜 갑자기 이런 글을 쓰게 됐는지...철푸덕~~~...ㅡ.ㅡ;
아...하드포맷해서 며칠 못들어왔더니...여기가 너무 그리웠나봐요...^_^;;
너무 편하고 좋은거 같아요.
한 때 이곳에서 방황을 하기두 했는데요...(첨 개설했을 때 참여도가 별로 없어서...두 손 번쩍! 본인두 반성...ㅡ.ㅡ;;)
지금은 참여도두 좋구...얼굴은 모르지만 서로 도와주려구 하구 말이죠.
이런 분위기 넘 좋아요...ㅋㅋㅋ
여기만 오면 뭔가 즐거운 일이 생길거 같은...행복해질거만 같은...흐냐~
그런 곳이 된거 같아요.
땡깡부려두 다 받아주시지...ㅋㅋㅋ...^_^; 어찌나 고맙구 감사한지...
너무 편하구 좋아요...ㅋㅋㅋ
열분 글케 생각하지 않나여? 글재주가 없어서리...ㅡ.ㅡ;;
군데 왜 갑자기 이런 글을 쓰게 됐는지...철푸덕~~~...ㅡ.ㅡ;
아...하드포맷해서 며칠 못들어왔더니...여기가 너무 그리웠나봐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