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필 컴 있는 자리 위에 천장에서 비가 새서
컴을 제방으로 옮겼거덩여..
에뒤에쒤 선이 짧아서 어제 너무 쓰고 싶어서
방바닥에 놓고 엎드려서 쓰다가
도저히 못참아서 걍 컴 원위치 했슴당
떨어지는 물도 감상하고~
천장 무너지면 피보겠군..
아웅 전 멍이 잘 드는 체질이라
집에와서 바지만 벗으면 여기저기 새로 멍이 생겨서리
이름을 와멍이라던가 멍식이로 바꾸면 어울릴거 같아욧-_-
멍이 넘 잘들어서 백혈병이 아닐까 하고 생각해봤으나
풍체도 좋고-_- 몇군데 안 좋은거 빼곤 멀쩡해서
흐흐..
아 또 삼천포로 빠져버림;
음 여튼 이제 컴 다시써여
루루루~
컴을 제방으로 옮겼거덩여..
에뒤에쒤 선이 짧아서 어제 너무 쓰고 싶어서
방바닥에 놓고 엎드려서 쓰다가
도저히 못참아서 걍 컴 원위치 했슴당
떨어지는 물도 감상하고~
천장 무너지면 피보겠군..
아웅 전 멍이 잘 드는 체질이라
집에와서 바지만 벗으면 여기저기 새로 멍이 생겨서리
이름을 와멍이라던가 멍식이로 바꾸면 어울릴거 같아욧-_-
멍이 넘 잘들어서 백혈병이 아닐까 하고 생각해봤으나
풍체도 좋고-_- 몇군데 안 좋은거 빼곤 멀쩡해서
흐흐..
아 또 삼천포로 빠져버림;
음 여튼 이제 컴 다시써여
루루루~
저희 어머니는 항상 칠칠맞아서 어디서 멍들었는지도 모른다고 구박하신답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