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리콘 차트를 봤더니 미샤의 새 싱글이 1위더라구요^_^;
미샤의 팬으로써 만족스런 차트였죠;ㅁ;(감동)
며칠 후에(신곡이 윈엠엑스에서 흔해 졌을 때쯤) 구할 예정입니다:)
그 때쯤이면 받기도 쉬울테고>_<
(제가 해외에 사는 모뎀유저라 노래 받기가 무지 어렵거든요)
여하튼 기대 중입니다☆
그리고 이건 여담이지만, 제가 어제 노래방에 갔었죠.
그때 왠지 꼭 미샤의 노래가 부르고 싶더라구요^_^;
그래서 그 중에서 쉽다고 생각하는 'つつみこむように'를 불렀는데,
그것도 생각보다 장난이 아니더군요-_-;
이 노래 부르다가 중간에 졸도하는 줄 알았습니다-_-;
그리고 마음 같아선 모닝구의 'そうだ! We're Alive'도 부르고 싶었는데 왠지 혼자 손 들면서 부르기가 쑥스럽더라구요^_^;
(모닝구를 아는 친구들이랑 가면 얘기가 달라지지만;)
다음에 노래방에 갈때는 꼭 모닝구나 마츠우라 아야의 노래에 도전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다음에 나랑 노래방 같이 가는 사람들 조금은 괴로울 듯;)
지금도 연습중이라는 얘기가 떠돌기도 하지요(수근수근)
미샤의 팬으로써 만족스런 차트였죠;ㅁ;(감동)
며칠 후에(신곡이 윈엠엑스에서 흔해 졌을 때쯤) 구할 예정입니다:)
그 때쯤이면 받기도 쉬울테고>_<
(제가 해외에 사는 모뎀유저라 노래 받기가 무지 어렵거든요)
여하튼 기대 중입니다☆
그리고 이건 여담이지만, 제가 어제 노래방에 갔었죠.
그때 왠지 꼭 미샤의 노래가 부르고 싶더라구요^_^;
그래서 그 중에서 쉽다고 생각하는 'つつみこむように'를 불렀는데,
그것도 생각보다 장난이 아니더군요-_-;
이 노래 부르다가 중간에 졸도하는 줄 알았습니다-_-;
그리고 마음 같아선 모닝구의 'そうだ! We're Alive'도 부르고 싶었는데 왠지 혼자 손 들면서 부르기가 쑥스럽더라구요^_^;
(모닝구를 아는 친구들이랑 가면 얘기가 달라지지만;)
다음에 노래방에 갈때는 꼭 모닝구나 마츠우라 아야의 노래에 도전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다음에 나랑 노래방 같이 가는 사람들 조금은 괴로울 듯;)
지금도 연습중이라는 얘기가 떠돌기도 하지요(수근수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