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 본인은..

babecue fire 군이 아닌 teaching fire 군이라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아, 이틀만에 이게 뭔 짓이냐구요 .. ;;

필자가 지옥의 두리아 바베큐 집에서 지옥같은 나날을 보내고 있을때..

어머님께서 과외 자리 하나를 물어오셨습니다... 흐흐.. 어머님 어머님 우리 어머님.

원래 하나 하고 있는 과외녀석이 있으니..

원래는 double teaching fire 군이 되어야하지만.. 발음이 구린 관계로..;;

게다가 이번에는 땀냄새 풀풀나는 남자녀석이 아닌 여고 2년생이라고 합니다.

흐흐.. 기쁘긴 하지만 저와의 과외후 녀석의 떨어질 성적을 생각하니 조금 미안해지는군요... ;;


두리아 바베큐에 관해서는 나중에 아주 심심할 때 쓸지도 모릅니다.

성원의 댓글이 많아질수록 글을 쓸 확률은 희박해집니다. 무안하기 때문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