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후..
일단 피어스 하는 곳에 가서 어떤걸로 할까 고르고 있었는데
그거기 피어스 해주는 오빠가 "지금 너는 1.2미리니까 1.6미리로 하면 되겠다~"이러는 것..
은실량이 끼고 있던 귀걸이는 전혀 피어스라는 생각을 안하고 끼고 다녔던 건데..참 신기했다는...[뭐가 신기한게냐?? ;_; ]
저는 2미리로 그냥 늘려달라고 했는데 그러면 더 아프다고 단계별로 해서 1.6미리로 하라고..
그래서 결국은 그냥 1.6미리로 해버렸어요..
피어스는 별로 눈에 띄지 않는 걸로 골라서 했는데..
별로 아프지 않았어요..;;
뿔 같은 쇠로 푹푹!!하긴 했지만 그냥 귀 뚫은 느낌..
지금은 몇시간 지났는데 아무 느낌 없어요..;ㅁ;
피어스도 참 재미있는 듯..[이 변녀같은..-_-]
하지만 정말 재밌었는 걸요~>_<
이제 2~3주 후에 또 하러...타다다다닥..==3
일단 피어스 하는 곳에 가서 어떤걸로 할까 고르고 있었는데
그거기 피어스 해주는 오빠가 "지금 너는 1.2미리니까 1.6미리로 하면 되겠다~"이러는 것..
은실량이 끼고 있던 귀걸이는 전혀 피어스라는 생각을 안하고 끼고 다녔던 건데..참 신기했다는...[뭐가 신기한게냐?? ;_; ]
저는 2미리로 그냥 늘려달라고 했는데 그러면 더 아프다고 단계별로 해서 1.6미리로 하라고..
그래서 결국은 그냥 1.6미리로 해버렸어요..
피어스는 별로 눈에 띄지 않는 걸로 골라서 했는데..
별로 아프지 않았어요..;;
뿔 같은 쇠로 푹푹!!하긴 했지만 그냥 귀 뚫은 느낌..
지금은 몇시간 지났는데 아무 느낌 없어요..;ㅁ;
피어스도 참 재미있는 듯..[이 변녀같은..-_-]
하지만 정말 재밌었는 걸요~>_<
이제 2~3주 후에 또 하러...타다다다닥..==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