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육개월만에 영화를 본거 같네요...
어찌나 기쁘던지...
여름이라서 공포영화를 봤는데
정말 재밌더군요
폰이라는 영화거든요..
친구랑 둘이 청승맞게 손 꼭 잡고 앉아서 봤답니다
스피커 옆이라 그런건지...
음향효과 30%
화면효과 30%
거기 나오는 꼬맹이 연기 35%
내용 5%...
그렇게 재밌더군요
귀신으로 나오는 애가 연기를 좀더 잘해줬으면 더 무서웠을텐데...
아무튼 나오는데 애기가 귀신씌워서 연기하는 생각밖에 안들더군요
정말 다음부터 그 꼬맹이 보면 무서워서 티비를 꺼버릴지도 모르겠어요...
어찌나 기쁘던지...
여름이라서 공포영화를 봤는데
정말 재밌더군요
폰이라는 영화거든요..
친구랑 둘이 청승맞게 손 꼭 잡고 앉아서 봤답니다
스피커 옆이라 그런건지...
음향효과 30%
화면효과 30%
거기 나오는 꼬맹이 연기 35%
내용 5%...
그렇게 재밌더군요
귀신으로 나오는 애가 연기를 좀더 잘해줬으면 더 무서웠을텐데...
아무튼 나오는데 애기가 귀신씌워서 연기하는 생각밖에 안들더군요
정말 다음부터 그 꼬맹이 보면 무서워서 티비를 꺼버릴지도 모르겠어요...
영화 번개나 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