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을 이날만을 바라보며 살았습니다.. 흐윽..ㅠ.ㅠ 경주갑니다.. 수학여행때 못 다 느낀 감동 왕으로 느끼고 올랍니다.. 휴가 떠나시는 모든 분들 다음 일년도 열심히 보낼 수 있도록 에너지 만땅으로 채우시고 신나게 아~싸 즐기시고 그 담에 뵈요~☆ 못 가시는 분들은 죄송스럽지만 무션 얘기라도 하시면서 션하게 보내시구요..
잘 갔다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