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만 못 온건데 다른 때보다 글이 참 많이 늘었어요~=ㅁ=

by 양은실 posted Jul 27, 200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몇일동안 인터넷이 이상해져서 컴터를 못하고 벽만 긁다가

조금 전에 다시 되서 들어왔는데 그 사이에 글이 참 많이 올라와있네요~>_<♡

후후~

왠지 모르게 뿌듯한 느낌이 드는..므흐..=ㅁ=

오늘 너무 더웠죠..ㅠ_ㅜ

오늘도 은실량은 역시나 학교 보충때문에 학교에서 수업을 했는데..

교실은 에어콘 때문에 춥고..복도에 나가면 너무 덥고..이씨..

어딜 가도 이상해서 그냥 오늘 째버렸어요~!!-ㅂ-

4교시까지만 하고 친구들이랑 던킨 가서 팥빙수 먹고 수다를 떨었다는..므르..

오늘 우리엄마 생신이어서 선물 사러 백화점에 갔었는데요~

은실량이랑 우리 엄마랑 너무 좋아하는 "안나수이"~>_<

여기 가서 은색 펄이 있는 마스카라를 사줬어요..ㅠ_ㅜ[피같은 내돈들..]

힛..

도..돈도 없어서 지금 윈즈쿤들 싱글공구도 못하고 있었는데..

오늘 통장에서 얼마 남지 않은 돈을 빼서 사줬답니다..우에우에..

무슨 마스카라가 3만원돈이나 하냔말입니다..[철푸덕;ㅁ;]

오늘부터 다시 빈곤모-드로 돌아가야..[빈곤빈곤-_-]

그럼 은실량은 다시 벽 긁으러 가야겠네요..흣..

그럼 모두들 즐거운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