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002년 들어서 본 책중 [몇편안되니-ㅁ-;]꽤 맘에 들었던 책.
특히 그중 여자분이셨던 에쿠나 가오리 상에게는 푹 빠져서
이번에 우리나라에 나온 반짝반짝 빛나는 도 읽어버린지 오래고.
그나저나 냉정과 열정 사이.. 일본에서는 영화로도 만들어졌다는데..
도대체 우리나라에는 개봉할 마음이 없는거냐구요-_ㅠ
반짝반짝빛나는 책 뒤에보면 냉정과열정사이 에 대한 책 소개가 있고
위에는
' 한국과 일본의 수많은 연인들의 가슴을 울렸던 그소설을 이제 스크린으로
만나게 됩니다. 원작 소설의 감동을 영화보다 먼저 만나세요. ' 라고
써있는데.. 설마 일본사람들한테 하는 말은 아니겠고-_-
으앙-_ㅠ 영화 보고싶어;ㅁ; 우리나라에도 개봉하란말야!![탕]
특히 그중 여자분이셨던 에쿠나 가오리 상에게는 푹 빠져서
이번에 우리나라에 나온 반짝반짝 빛나는 도 읽어버린지 오래고.
그나저나 냉정과 열정 사이.. 일본에서는 영화로도 만들어졌다는데..
도대체 우리나라에는 개봉할 마음이 없는거냐구요-_ㅠ
반짝반짝빛나는 책 뒤에보면 냉정과열정사이 에 대한 책 소개가 있고
위에는
' 한국과 일본의 수많은 연인들의 가슴을 울렸던 그소설을 이제 스크린으로
만나게 됩니다. 원작 소설의 감동을 영화보다 먼저 만나세요. ' 라고
써있는데.. 설마 일본사람들한테 하는 말은 아니겠고-_-
으앙-_ㅠ 영화 보고싶어;ㅁ; 우리나라에도 개봉하란말야!![탕]
냉정과 열정사이는 가오리씨가 쓴 아오이의 이야기가 더 재밌었어요..
근데 영화는 얘기가 좀 바뀌어서 홍콩배우 진혜림이 여주인공이라던데요..- -a
아오이의 쿨한 성격이 진혜림과 어울리는것 같기도 해요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