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소종양 적출수술 후 몸 상태가 좋지않아, 음악활동을 중지하고 있던 우타다 히카루(宇多田ヒカル)가, 미루고 있던 앨범 프로모션을 중지한다고 밝혔다. 자신의 홈페이지에서 발표한 것으로, 부친이자 소속사무소 사장은 '몸상태와 여러가지 원인을 신중히 고려했습니다.'라고 설명. 스탭에 의하면, 복귀를 연기한 것에 대해 우타다는 '정말 유감'이라고 말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