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엽...
오랜만에 주중에 글을 올리네요.
좀 있음 점심 먹으러 갈건뎅.. ^^
맡았던 개발이 끝나서 넘 좋네요. 그동안 짱날 정도로 시달렸는데~ 그래도 쥔장님이나 여러~ㅅ 분들이 올려주신 노랠 들으며 기분을 많이 풀었는데...
넘 감사~
이번주는 차분히 책을보거나, 지금까지 못올린 글두 조금씩 남기기두 하구.. 생각 같아선 계속 이런 편안함이 있으면~~ 하는데, 역쉬 일하는 입장에서 그런 일은 없겠져? ㅋㅋ
그럼 모두들 즐겁게 생활하시구요.
참~ 쥔장님은 언제 메신져 들어와엽? 가끔씩 살펴보아도 항상 없는거 같아서리~ ^^;
오랜만에 주중에 글을 올리네요.
좀 있음 점심 먹으러 갈건뎅.. ^^
맡았던 개발이 끝나서 넘 좋네요. 그동안 짱날 정도로 시달렸는데~ 그래도 쥔장님이나 여러~ㅅ 분들이 올려주신 노랠 들으며 기분을 많이 풀었는데...
넘 감사~
이번주는 차분히 책을보거나, 지금까지 못올린 글두 조금씩 남기기두 하구.. 생각 같아선 계속 이런 편안함이 있으면~~ 하는데, 역쉬 일하는 입장에서 그런 일은 없겠져? ㅋㅋ
그럼 모두들 즐겁게 생활하시구요.
참~ 쥔장님은 언제 메신져 들어와엽? 가끔씩 살펴보아도 항상 없는거 같아서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