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퍼레이드한다고.. 광화문을 갔는데..
차라리 신사역을 갈껄 그랬어요..
광화문에 어떤 여중생들.. "종국이오빠!!!" 정말 고막 터지는 줄알았어요..
다른사람들이 지들 시야가렸다고 "ㅆ" 들어 가는 소리하면서..
막 욕하는데.. 어이없어서..
더어이없는건.. 그걸보고도 다른 어른들은 아무 말을 하지 않았다는거죠..
참다못해서..
그 여중생중에 제일 호들갑 스러운 아이를보고
"소리좀 그만 지를래요?" 그랬지요.. 그랬더니 그 여중생왈.." 저사람이 안보이게 하잖아요.."이러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그럼 저분한테 말씀드릴테니깐 조용히좀 해주실래요?"
그랬더니.. 그여학생 왈" 예,,,"
하지만 그여중생 또.. 잠시후에 미친듯이 소리를 지르고..
정말 광화문 괜히 간거 같애요..
사람들은 새치기 하고.. 정말 우리나라 시민의식 높아졋다..
질서 잘지킨다고 하지만..
제가 경험하기로는 정말 아직도 아닌거 같애요..
어제는 그다지 재미있지 않은 축제 였답니다..
차라리 신사역을 갈껄 그랬어요..
광화문에 어떤 여중생들.. "종국이오빠!!!" 정말 고막 터지는 줄알았어요..
다른사람들이 지들 시야가렸다고 "ㅆ" 들어 가는 소리하면서..
막 욕하는데.. 어이없어서..
더어이없는건.. 그걸보고도 다른 어른들은 아무 말을 하지 않았다는거죠..
참다못해서..
그 여중생중에 제일 호들갑 스러운 아이를보고
"소리좀 그만 지를래요?" 그랬지요.. 그랬더니 그 여중생왈.." 저사람이 안보이게 하잖아요.."이러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그럼 저분한테 말씀드릴테니깐 조용히좀 해주실래요?"
그랬더니.. 그여학생 왈" 예,,,"
하지만 그여중생 또.. 잠시후에 미친듯이 소리를 지르고..
정말 광화문 괜히 간거 같애요..
사람들은 새치기 하고.. 정말 우리나라 시민의식 높아졋다..
질서 잘지킨다고 하지만..
제가 경험하기로는 정말 아직도 아닌거 같애요..
어제는 그다지 재미있지 않은 축제 였답니다..
차라리 카퍼레이드 하지를 말지... 그럼 광화문 갈 수 있었는데...
열받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