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본유학시험이 있었습니다. 작년까지만해도 일본어능력시험만 가지고 있음 대학갈수 있었는데, 금년도 부터 바꼈죠. 능력시험하곤 많이 틀리더군요. 우선 논술과, 청독해가 새로 생겼구, 문법, 어휘,문자는 없더군요. 그리고, 시간이 무지 짧다는게 특징일까요. 400자 논술쓰는데, 20분밖에 안주더군요. --; 다쓰지도 못하고 제출해야 했답니다. T.T 그리고, 청해와,청독해는 시간 정해져있으니까 그렇다고 치고, 독해도 푸는것 보다 시간하고 싸움이더군요. 30분내에 20문제 정말 장난 아니더라구요. 역시 뒤에 몇문제는 찍고 나오는 수 밖엔 없었답니다.
시험시간동안 제옆의 3명이 사라졌답니다. 2명은 중도포기(눈술쓰다가, 못쓰고 나가는 것 같더라구요. 무리도 아니지만, 그래도 다른 문제라도 풀다가 가질않고....) 한명은 휴대폰 진동울렸다고, 쫓겨났답니다. 감독 하는 사람 모질더구만요. 사정해도 듣는척도 없이 쫓아내더라구요. 시험마치고, 다른반애들 애기 들어보니까, 휴대폰 2번울리고해도 바줬다고 하던데, 감독도 좋은 사람 만나야 하나 봅니다. ^^;
이제 한숨푹쉬어야죠.
시험시간동안 제옆의 3명이 사라졌답니다. 2명은 중도포기(눈술쓰다가, 못쓰고 나가는 것 같더라구요. 무리도 아니지만, 그래도 다른 문제라도 풀다가 가질않고....) 한명은 휴대폰 진동울렸다고, 쫓겨났답니다. 감독 하는 사람 모질더구만요. 사정해도 듣는척도 없이 쫓아내더라구요. 시험마치고, 다른반애들 애기 들어보니까, 휴대폰 2번울리고해도 바줬다고 하던데, 감독도 좋은 사람 만나야 하나 봅니다. ^^;
이제 한숨푹쉬어야죠.
아무튼 시험이 장난아니군요..400자 논술에 20분이라..
코나유키님보다 못 본 사람이 많은거 같네요..! 코나유키님은 꼭 붙으실 거예요..
나중에 합격하면 좋은 소식 알려주세요!
전 내일 2과목 시험보는데 아직 한 자도 공부 안했죠..ㅡ.ㅡ;
지금부터 공부하러 갈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