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힘드러랑. 오늘 운동장에서 보여준다고 해서 학교마치자 마자 바로 거기 갓는데 사람이 너무 많이 왔네요 이런.. 한 6000명 정도??
시끄러운데를 별로 안좋아 하지만 이럴때 아니면 내가 한국인인걸
알수가 없기 때문에 갓는데 아 넘 무리를 햇어...
1200인치 라던데 별로 크지도 않고... 그넘의 열기만 실컷..
포루투칼 안됐어 2명이나 퇴장당하고...
화면이 작아서 잘보진 못했지만 사람들 소리에 아~~~
그래도 역시 이겨서 다행.. 박지성 잘햇엉.. 역시..
친구들이 너무 좋아하더군요... 끝가지 자리를 뜨지 않고..
근데 난 왜이럴까 음...
학교선생님도 만나서 오랜만에 남한테 얻어도 먹고...
피곤해랑..
늦게 와서 책도 못갓다 줏네요... 이제 4번째..
5년동안다녓는데 4번이라 음...
한번도 안할려고 무지 노력햇는데.. 2학년되니까
야자하고 학원가면 시간이 촉박해서..
그리고 오늘이 금요일이란걸 잊어먹다니 윽....
다봤넹 다봤엉.. 일요일을 기약해야지..
이제 5분만 있으면 12시 네용.. 그럼 전 이만 샤워나 하고 자러..
수고요~ ^^* ~ ~ ~
시끄러운데를 별로 안좋아 하지만 이럴때 아니면 내가 한국인인걸
알수가 없기 때문에 갓는데 아 넘 무리를 햇어...
1200인치 라던데 별로 크지도 않고... 그넘의 열기만 실컷..
포루투칼 안됐어 2명이나 퇴장당하고...
화면이 작아서 잘보진 못했지만 사람들 소리에 아~~~
그래도 역시 이겨서 다행.. 박지성 잘햇엉.. 역시..
친구들이 너무 좋아하더군요... 끝가지 자리를 뜨지 않고..
근데 난 왜이럴까 음...
학교선생님도 만나서 오랜만에 남한테 얻어도 먹고...
피곤해랑..
늦게 와서 책도 못갓다 줏네요... 이제 4번째..
5년동안다녓는데 4번이라 음...
한번도 안할려고 무지 노력햇는데.. 2학년되니까
야자하고 학원가면 시간이 촉박해서..
그리고 오늘이 금요일이란걸 잊어먹다니 윽....
다봤넹 다봤엉.. 일요일을 기약해야지..
이제 5분만 있으면 12시 네용.. 그럼 전 이만 샤워나 하고 자러..
수고요~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