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찾아와서 19 가사나 노래만 요청하고 간 것 같네요. 그나저나 이번에는 잠시 노래 하나 소개할 생각으로 들어왔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19. 언제나 19세의 정서를 노래하고 싶었다는데.. 암튼 이 그룹의 노래는 너무 마음에 드는군요. 뭐 이번에 해체해서 개인적으론 너무 아쉽지만.. 이미지 구기지 않고 잘 나갈때 물러서는 자세에 감동의 눈물을 ㅜ_ㅠ 좋은 노래는 많지만 잔잔하게 들을 수 있는 노래로 적극 추천합니다. 정체된 것은 부패한다는데.. 왠지 오늘은 멈춰있고 싶어지는 날이네요. 여길 누르면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다른 이름으로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