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와서 아~! 지진이다 라고 느낀 것이 오늘로써 2번째입니다. 작년에도 이맘때쯤이였던것 같은데.... 중간중간 작은 지진이 몇번있었다고는 하는데, 느껴질 만큼은 아니였답니다. 이번지진은 진도 3의 작은 지진이였는데도, 집전체가 좌우로 왔다갔다 할 정도로 심하게 흔들더군요. 아마도 진원지가 제가 사는 집에서 가까웠던것 같습니다. 정말 지진 많은 동네네요. 이곳은...
일요일은데... 오늘하루는 뭐하고 보내지..... ^^;
일요일은데... 오늘하루는 뭐하고 보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