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지저분한 얘길지도 모르지만..
좀 황당하다고 해야할까요?
힘든 하루를 보냈습니다..
이야기는 오늘 새벽에 시작되지요..
새벽에 똥에 관한 꿈을 꿔서..오늘 하루 운수 좋겠구나
생각하며 복권 사볼까? 이런 저런 생각을 했었지요..
물론 기분도 좋았구요..
하지만...
똥 꿈은 현실로 다가오고 말았습니다..
원래 꿈은 현실의 반대라고들 하던데..
설사병에 걸려서..화장실을 5번씩이나 들락날락했습니다..
정말 꿈처럼 똥 많이 봤지요..ㅡ.ㅡ
아직도 설사병 낫지않고 고생하고 있습니다..
다음부터는 똥에 관한 꿈 꾸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돼지 꿈 꾸면 돼지 농장가는거 아닌지..ㅡ.ㅡ;;
여러분들도 좋은 꿈 꾸세요..^^;
좀 황당하다고 해야할까요?
힘든 하루를 보냈습니다..
이야기는 오늘 새벽에 시작되지요..
새벽에 똥에 관한 꿈을 꿔서..오늘 하루 운수 좋겠구나
생각하며 복권 사볼까? 이런 저런 생각을 했었지요..
물론 기분도 좋았구요..
하지만...
똥 꿈은 현실로 다가오고 말았습니다..
원래 꿈은 현실의 반대라고들 하던데..
설사병에 걸려서..화장실을 5번씩이나 들락날락했습니다..
정말 꿈처럼 똥 많이 봤지요..ㅡ.ㅡ
아직도 설사병 낫지않고 고생하고 있습니다..
다음부터는 똥에 관한 꿈 꾸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돼지 꿈 꾸면 돼지 농장가는거 아닌지..ㅡ.ㅡ;;
여러분들도 좋은 꿈 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