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려다가 또박또박 뭔가를 쓰고 싶어서 잠시 들렸어요.
오늘은 반년만에 신발을 산 날이예요.
새 구두 뒷축에 발꿈치가 얼얼하네요.
그래도 밀린 숙제한 기분..
하나 더 살 게 있는데, 편한 면바지를 사야해요.
지오다노에 잠깐 들려서 뒤적거리다가
몇인치가 맞는지 몰라서 집으로 와버렸어요.
29인치면 크게 입을 수 있을까..
음악을 들으면서 내내 그 생각을 하네요.
오늘 밑의 분 글때문에 처음으로 유키구라모토의 곡을 꺼봤답니다.
피씨의 소음이 크게 들리고요.
그리고 졸음이 밀려옵니다. 벌써 12시가 넘었네요.
잘자요~ 다들^^
오늘은 반년만에 신발을 산 날이예요.
새 구두 뒷축에 발꿈치가 얼얼하네요.
그래도 밀린 숙제한 기분..
하나 더 살 게 있는데, 편한 면바지를 사야해요.
지오다노에 잠깐 들려서 뒤적거리다가
몇인치가 맞는지 몰라서 집으로 와버렸어요.
29인치면 크게 입을 수 있을까..
음악을 들으면서 내내 그 생각을 하네요.
오늘 밑의 분 글때문에 처음으로 유키구라모토의 곡을 꺼봤답니다.
피씨의 소음이 크게 들리고요.
그리고 졸음이 밀려옵니다. 벌써 12시가 넘었네요.
잘자요~ 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