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온지 1년만에 한국에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처음올땐 2년동안은 절대로 안돌아간다고 생각했었는데, 누나가 결혼한다는데, 어쩔수 없네요. 그리고, 친구들도 보고 싶구요.
기대가 됩니다. 겨우 1년 사이에 많은 일이 있었구나... 하는 느낌을, 친구들과 채팅하면서, 많이 느꼈는네, 이번에 직접가서 보면, 듣느것과는 많이 다른 느낌이 들겠죠.
1주일 겨우 휴가 잡아서 가는 거랍니다. 가능하면, 기분좋은 일만, 기억에 남겨서 돌아왔으면 합니다. ^^
기대가 됩니다. 겨우 1년 사이에 많은 일이 있었구나... 하는 느낌을, 친구들과 채팅하면서, 많이 느꼈는네, 이번에 직접가서 보면, 듣느것과는 많이 다른 느낌이 들겠죠.
1주일 겨우 휴가 잡아서 가는 거랍니다. 가능하면, 기분좋은 일만, 기억에 남겨서 돌아왔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