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가 대구에 사는데
아침부터 밖의 날씨도 흐리고 그래서 우울했는데,
방금전 책빌리고 오락실 노래방엘 가서
잘알지도 못하는 일본음악을 불렀습니다 ㅋㅋ
두에즈의 '보우켄샤다찌'랑
미시아의 '요 에브리띵' 을 불렀지만.
쉽지 않더군요 ==;;
노래틀고 따라부루면 어느정도 부룰수 있었는데
역시 노래방체질은 아닌듯 ㅋㅋ
노랠 부루고 나니깐 기분은 쩜 나아진듯 하네여 ^^;;
글고 유일하게 잘부른
[사랑보다 깊은상처= 임재범,박정현  ]이 부른 이곡
열심히 불렀는데 내가 불루고도 감동먹은 ㅋㅋ
그럼 이만..--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