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생일인데... 날도 좋고... 모처럼 타이밍도 죽여주게 맞아떨어져서
알바도 쉬게되었는데...
엄청난 우울모드입니다...
아침부터 엄마가 벼개를 얼굴에 던져 자는 사람을 깨우더니
이젠 심부름까지 시켜놓고서는 확인전화를 하는군요...
햇빛이 빛난다는 사실조차 짜증스럽기만합니다...
기분전환거리 없을까요...
알바도 쉬게되었는데...
엄청난 우울모드입니다...
아침부터 엄마가 벼개를 얼굴에 던져 자는 사람을 깨우더니
이젠 심부름까지 시켜놓고서는 확인전화를 하는군요...
햇빛이 빛난다는 사실조차 짜증스럽기만합니다...
기분전환거리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