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4.11 (목)
일본인의 80%가 전철이나 버스를 탈 때 휴대전화의 전원을 끊거나 착신음소리가 나지 않도록 배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요미우리 신문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응답자의 27%가 전차나 버스를탈 때 휴대전화의 ‘전원을 끈다’고 답했으며,‘착신음이 울리지 않게 할때가 많다’는 53%,‘그냥 탄다’는 응답은 18%로 드러났다.‘전원을 끈다’는 사람은 연령이 낮을수록 적어져 20대가 11%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23∼24일 전국의 성인 3000명을 상대로 개별 방문면접 방식으로 실시됐다.
도쿄 | 연합
선진국과 그렇지 않은 나라는 사람들의 의식 수준이 좌우하는 것 같습니다.
남을 배려하는 마음,좋은거죠^.^
일본인의 80%가 전철이나 버스를 탈 때 휴대전화의 전원을 끊거나 착신음소리가 나지 않도록 배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요미우리 신문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응답자의 27%가 전차나 버스를탈 때 휴대전화의 ‘전원을 끈다’고 답했으며,‘착신음이 울리지 않게 할때가 많다’는 53%,‘그냥 탄다’는 응답은 18%로 드러났다.‘전원을 끈다’는 사람은 연령이 낮을수록 적어져 20대가 11%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23∼24일 전국의 성인 3000명을 상대로 개별 방문면접 방식으로 실시됐다.
도쿄 | 연합
선진국과 그렇지 않은 나라는 사람들의 의식 수준이 좌우하는 것 같습니다.
남을 배려하는 마음,좋은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