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문을 열게 된 건 1월 29일이고..
여러분께 선 보인 건 1월 30일이니까..
오늘로 정확이 2개월이 되었군요..
2개월에..7,700뷰라..정말 예상치 못했습니다..
1개월하고 마는 건 아닐까? 라는 두려운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주변에서 도와주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여기까지 오게되었네요..
이제는..발전하는 일만 남았다고 생각합니다..
지음아이가 언제까지 계속될 지 모르겠지만..
처음 만들때 가졌던 마음 가지고..
열심히 꾸려나가겠습니다..
여러분들도 많이 도와주세요..감사합니다..(__)
여러분께 선 보인 건 1월 30일이니까..
오늘로 정확이 2개월이 되었군요..
2개월에..7,700뷰라..정말 예상치 못했습니다..
1개월하고 마는 건 아닐까? 라는 두려운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주변에서 도와주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여기까지 오게되었네요..
이제는..발전하는 일만 남았다고 생각합니다..
지음아이가 언제까지 계속될 지 모르겠지만..
처음 만들때 가졌던 마음 가지고..
열심히 꾸려나가겠습니다..
여러분들도 많이 도와주세요..감사합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