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방명록을 못찾아서 그간 조용히...
들어갔단 말도 못하구
오늘 드디어 어디에 써야 하는지 알아네 버렸당...
그사이 온 전화는 지음아이 쥔장님...
열씨미 뭐 번역 도움도 못주지만...
저~~기 씩씩이 시키면 잘할듯...
그럼 여기 소문 저도 우리 아그들...(?)에게
의무적으로 들어와보라 하겠습니다.
그럼
빠빠
들어갔단 말도 못하구
오늘 드디어 어디에 써야 하는지 알아네 버렸당...
그사이 온 전화는 지음아이 쥔장님...
열씨미 뭐 번역 도움도 못주지만...
저~~기 씩씩이 시키면 잘할듯...
그럼 여기 소문 저도 우리 아그들...(?)에게
의무적으로 들어와보라 하겠습니다.
그럼
빠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