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창환오빠 수고했네요.

by 씩씩이~ posted Mar 15,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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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와 보니 자랑할 만하단 생각드네요.
학교에서 놀아주는 사람이 없어 집에 일찍 간다는 건 정말 핑계였구랴.
오호~매일 이거 업데이트 하려면 꽤나 힘들겠는데요.
나두 심심할 때마다 들려서 노래다운 받아가야겠네.
맨낭 이런 거 하믄 그게 다 일어 공분데..
자꾸 옆사람한테 묻지 말아요. 창피하게시리..
꼭 모르는 것만 묻고 말이죠.
이 홈피 많이 많이 소문내야겠다.
나중에 학교에서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