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경기에서 김동성의 반칙 판정으로 금메달을 차지해 한국인들의 분노를 산 아폴로 안톤 오노가 미국 나이키 광고모델로 등장, 논란을 빚고 있는 가운데 뉴욕에 거주하는 한 네티즌이 뉴욕에서 촬영, 인터넷 사이트에 올린 사진.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