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9.13 19:23

[Due'le quartz] 自殺願望

조회 수 1725 추천 수 0 댓글 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自殺願望



" 何よりも 大切な 花を 差し 出した 貴女へ "
(나니 요리 모 타이세쯔 나 하나 오 사시다시타 아나타 에)
" 무엇보다도 중요한 꽃을 드러낸 귀부인에게 "

殘された 時間はまだあると 信じていたけど
(노코사레타 토키 와 마다 아루 토 신지테이타 케도)
남겨진 시간은 아직 있다고 믿고 있었지만

どうせ 苦しむのなら 僕の 意味を 理由も
(도우세 쿠루시무 노 나라 보쿠 노 이미 오 리유 모)
어차피 괴로워한다면 나의 의미를 이유도

ただよう 雲に 眺め 逃げゆけばいい
(타다 유 쿠모 니 나가메 니게유케바 이이)
떠도는 구름을 바라보고 도망쳐 가면 좋아

振り 返るこの 聲はつばみのまま 戀がたみ
(후리카에루 코노 코에 와 쯔보미 노 마마 코이 가 타미)
뒤돌아 보는 이 소리는 침 보인채 사랑보고

1つの 季節だけがそこへ 聯れて 行ってくれる
(히토쯔 노 키세쯔 다케 가 소코 에 쯔레테 이테 쿠레루)
하나의 계절만이 거기에 데려가 주어

僕は 逝き 急ぐから
(보쿠 와 유키 이소구 카라)
나는 돌아가셔 서두를테니까

今は 瞳閉じてこの 香り 感じていた
(이마 와 히토미 토지테 코노 카오리 칸지테이타이)
지금은 눈동자를 감고 이 향기를 느끼고 있어

もしも 枯れて 行くこの 戾れない 時だけでも
(모시모 카레테 유쿠 코노 모도레나이 토키 다케 데모)
만약 시들어 가는 이 돌아올 수 없을 시간만이라도

貴女が 愛を 注ぐ 花になれたなら
(아나타 가 아이 오 쯔구 하나 니 나레타 나라)
귀부인이 사랑을 따르는 꽃이 될 수 있었다면

この 身體を 浮かべてきれいな 雨になれば
(코노 카라다 오 우카베테 키레이 나 아메 니 나레바)
이 신체를 띄워 예쁜 비가 내리면

貴女に 忘れてきた 優しさも 聯れて 行けるね
(아나타 니 와수레테 키타 야사시사 모 쯔레테 유케루 네)
귀부인에게 잊고 온 상냥함도 데리고 갈 수 있는 거네요

季節はめぐりまた 出逢えたね..
(키세쯔 와 메구리 마타 데아에타 네..)
계절은 돌아서 또 만날 수 있을거예요..





역시 요청가사.

이 노래 좋죠-
듀르노래중에 가장 자주들었던 노래네요..
제 컴에 가사가 있길래 올립니다.
그래서 출저는 모르겠어요;
혹시 출저 아시는분 코멘트 남겨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비밀글 개인당 2개까지 허용 18 지음아이 2008.01.29 476309
공지 가사 검색시 [계속 검색]을 눌러보세요! 41 지음아이 2003.09.11 487707
공지 다른 곳으로 퍼가실 경우 출처 달아주세요 106 지음아이 2002.01.29 471454
공지 검색팁!! 이걸 보고 다시 검색하세요! 158 지음아이 2003.05.01 555998
4897 [To destination] Eden 3 vria 2003.09.13 1410
» [Due'le quartz] 自殺願望 8 不滅花 2003.09.13 1725
4895 [Sads] Nightmare 8 不滅花 2003.09.13 1403
4894 [Snail ramp] B.M.W 私'J_P'愛 2003.09.13 2684
4893 [Zard] あなたを感じていたい 10 유즈리하 2003.09.13 2534
4892 [倉木麻衣] I'll be there 6 나츠 2003.09.13 1386
4891 [雅-miyavi-] Girls, Be ambitious 28 유즈리하 2003.09.13 2936
4890 [Sex machineguns] Onigunshow 8 김창환 2003.09.13 2040
4889 [Field of view] Dan dan 心魅かれてく 12 유즈리하 2003.09.13 4710
4888 [Wink] いつまでも好きでいたくて 3 김창환 2003.09.13 1703
4887 [The yellow monkey] Brilliant world 7 김창환 2003.09.13 1722
4886 [Psycho le cemu] Broker 4 김창환 2003.09.13 1509
4885 [Dream] I love dream world ~世界中のしあわせを歌おう~ 11 김창환 2003.09.13 1386
4884 [Glay] Special thanks 11 쥰노 2003.09.13 1817
4883 [浜田省吾] 君に捧げるLove song 4 mano 2003.09.12 1546
4882 [A.mia] Orange 1 mano 2003.09.12 1557
4881 [水樹奈奈] Still in the groove 2 히코쿄 2003.09.12 1457
4880 [松浦亞彌] The last night 107 김창환 2003.09.12 5123
4879 [嵐/二宮和也] 生涯, 何があっても愛する人へ 52 터푸걸 2003.09.12 4616
4878 [Zard] Just believe in love 12 mano 2003.09.11 2271
Board Pagination Prev 1 ... 1365 1366 1367 1368 1369 1370 1371 1372 1373 1374 ... 1614 Next
/ 161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