曲名 : 紅蓮の月
作成 : 倖田組
출처 : http://www.jieumai.com
もう見逃して 真実なんてこの手で捨てたの 要らないの
모- 미노가시테 신지츠난테 코노테데스테타노 이라나이노
이제 못 본 척 해줘. 진실 따위 이 손으로 버렸어. 필요없어.
窓の外から紅蓮の瞳 何かを呟く
마도노소토카라 구렌노히토미 나니카오츠부야쿠
창문 밖에서 진홍빛의 눈동자, 무언가를 중얼거려.
なまぬるい夜の奥の方
나마누루이요루노오쿠노호-
미지근한 밤의 안쪽
漂えばいつか辿り着くはず 眠る間に過ぎて行く
타다요에바 이츠카 타도리츠쿠하즈 네무루마니스기테유쿠
떠돌아다니면 언젠가 도착할 거야. 잠자는 사이에 지나가 버려.
目を閉じてみなければ生きて行けるの
메오토지테미나케레바 이키테유케루노
눈을 감아보지 않으면 살아갈 수 있어.
誰かがまた嘘をつくから光がかけてく宵の月
다레카가마타우소오츠쿠카라 히카리가카케테쿠요이노츠키
누군가가 또 거짓말을 하니까, 빛이 사라져가는 초저녁의 달.
誰も知らない涙の理由も闇に隠して
다레모시라나이나미다노와케모야미니카쿠시테
아무도 모르는 눈물의 이유도 어둠에 감춰서
あなたを忘れないわたしを
아나타오와스레나이 와타시오
너를 잊지 않는 나를
さまよえばいつか世界が見えた
사마요에바 이츠카 세카이가미에타
떠돌아다니자 언젠가 세계가 보였어.
見上げれば星の詩 淋しさも愛しさも君がいたから
미아게레바 호시노우타 사비시사모 이토시사모 키미가이타카라
하늘을 올려다보면 별의 노래, 외로움도 사랑스러움도 그대가 있었으니까.
漂えばいつか辿り着くはず 眠る間に過ぎて行く
타다요에바 이츠카 타도리츠쿠하즈 네무루마니스기테유쿠
떠돌아다니면 언젠가 도착할 거야. 잠자는 사이에 지나가 버려.
目を閉じてみなければ生きて行けるの
메오토지테미나케레바 이키테유케루노
눈을 감아보지 않으면 살아갈 수 있어.
さまよえばいつか世界が見えた
사마요에바 이츠카 세카이가미에타
떠돌아다니자 언젠가 세계가 보였어.
見上げれば星の詩 淋しさも愛しさも君がいたから
미아게레바 호시노우타 사비시사모 이토시사모 키미가이타카라
하늘을 올려다보면 별의 노래, 외로움도 사랑스러움도 그대가 있었으니까.
君がいたから
키미가이타카라
그대가 있었으니까.
시바타준노래는 정말 너무 슬프고 애절해서 좋아요ㅜ_ㅜ
作成 : 倖田組
출처 : http://www.jieumai.com
もう見逃して 真実なんてこの手で捨てたの 要らないの
모- 미노가시테 신지츠난테 코노테데스테타노 이라나이노
이제 못 본 척 해줘. 진실 따위 이 손으로 버렸어. 필요없어.
窓の外から紅蓮の瞳 何かを呟く
마도노소토카라 구렌노히토미 나니카오츠부야쿠
창문 밖에서 진홍빛의 눈동자, 무언가를 중얼거려.
なまぬるい夜の奥の方
나마누루이요루노오쿠노호-
미지근한 밤의 안쪽
漂えばいつか辿り着くはず 眠る間に過ぎて行く
타다요에바 이츠카 타도리츠쿠하즈 네무루마니스기테유쿠
떠돌아다니면 언젠가 도착할 거야. 잠자는 사이에 지나가 버려.
目を閉じてみなければ生きて行けるの
메오토지테미나케레바 이키테유케루노
눈을 감아보지 않으면 살아갈 수 있어.
誰かがまた嘘をつくから光がかけてく宵の月
다레카가마타우소오츠쿠카라 히카리가카케테쿠요이노츠키
누군가가 또 거짓말을 하니까, 빛이 사라져가는 초저녁의 달.
誰も知らない涙の理由も闇に隠して
다레모시라나이나미다노와케모야미니카쿠시테
아무도 모르는 눈물의 이유도 어둠에 감춰서
あなたを忘れないわたしを
아나타오와스레나이 와타시오
너를 잊지 않는 나를
さまよえばいつか世界が見えた
사마요에바 이츠카 세카이가미에타
떠돌아다니자 언젠가 세계가 보였어.
見上げれば星の詩 淋しさも愛しさも君がいたから
미아게레바 호시노우타 사비시사모 이토시사모 키미가이타카라
하늘을 올려다보면 별의 노래, 외로움도 사랑스러움도 그대가 있었으니까.
漂えばいつか辿り着くはず 眠る間に過ぎて行く
타다요에바 이츠카 타도리츠쿠하즈 네무루마니스기테유쿠
떠돌아다니면 언젠가 도착할 거야. 잠자는 사이에 지나가 버려.
目を閉じてみなければ生きて行けるの
메오토지테미나케레바 이키테유케루노
눈을 감아보지 않으면 살아갈 수 있어.
さまよえばいつか世界が見えた
사마요에바 이츠카 세카이가미에타
떠돌아다니자 언젠가 세계가 보였어.
見上げれば星の詩 淋しさも愛しさも君がいたから
미아게레바 호시노우타 사비시사모 이토시사모 키미가이타카라
하늘을 올려다보면 별의 노래, 외로움도 사랑스러움도 그대가 있었으니까.
君がいたから
키미가이타카라
그대가 있었으니까.
시바타준노래는 정말 너무 슬프고 애절해서 좋아요ㅜ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