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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jieumai.com/


いつも心に十字架を
이츠모코코로니쥬-지카오
언제나 마음에 십자가를

作詞/ 宮脇渉 
作曲/ 12012 


過ぎ去りし白昼夢 遠い遠い過去の話 事実は終わりを告げた 淡い過去の記録
스기사리시하쿠츄-무 토오이토오이카코노하나시 지지츠와오와리오츠게따 아와이카코노키로쿠
흘러간 한낮의 꿈 멀고 먼 과거의 이야기 사실은 끝을 고했지 아련한 과거의 기록

in fection 君が枯れて消えて見えない 誰も気付かず息をする
in fection 키미가카레떼키에떼미에나이 다레모키즈카즈이키오스루
in fection 네가 시들어 사라져 보이지 않아 아무도 모르게 숨을 쉬어

季節は世界を染めた 紅く淡く映る 古びた映写機の先 輝る君と指輪
키세츠와세카이오소메따 아카쿠아와쿠우츠루 후루비따에이샤키노사키 히카루키미또유비와
계절은 세상을 물들였지 빨갛고 아련히 돌아가는 낡은 영사기 앞에 빛나는 너와 반지

in fection 君の中へもっと奥へ 僕に気付かず眠るかな?
in fection 키미노나카에못또오쿠에 보쿠니키즈카즈네무루카나?
in fection 네 안으로 좀더 깊은 곳으로 나를 깨닫지 못한 채 잠들까?

遠い遠い昔の過去のメモリー 誰も触れずに生きて手を振りました
토오이토오이무카시노카코노메모리- 다레모후레즈니이키떼테오후리마시따
멀고 먼 옛 과거의 기억 아무도 접하지 않고 살며 손을 흔들었어
やがていつか芽生えるトラウマなら 愛の痛手も知らず目を閉じて涙した
야가테이츠카메바에루토라우마나라 아이노이타데모시라즈메오토지떼나미다시다
머지않아 언젠가 싹틀 트라우마라면 사랑의 심한 상처도 모른 채 눈을 감고 눈물을 흘렸어

in fection ひどい苦痛、悲壮、嫌悪 この手で君に快楽を
in fection 히도이쿠츠-. 히소-, 켄오 코노테데키미니카이라쿠오
in fection 심한 고통, 비장, 혐오 이 손으로 너에게 쾌락을

なのに、最後の一握りで君は笑い 「アリガトウ。」の言葉に手を止めました
나노니, 사이고노히또니기리데키미와와라이 아리가또- 노코토바니테오토메마시따
그런데, 마지막 한줌으로 너는 웃으며 "고마워" 라는 말에 손을 멈췄어
せめて犯した罪の裁きを今 流れる涙の理由もいつか消えてゆくの?
세메떼오카시따츠미노사바키오이마 나가레루나미다노리유-(와케)모이츠카키에떼유쿠노?
하다못해 범한 죄의 심판을 지금 흐르는 눈물의 이유도 언젠가 사라져가겠지?

唇に零 れた 僕の 涙の 結 晶が 溶けてく
쿠치비루니코보레따보쿠노나미다노켓쇼-가토케떼쿠
입술에 흘러내리는 나의 눈물의 결정이 녹아가
愛し き人よ サヨナラ もう い いよ 眠り なさ い
이또시키히또요사요나라모-이이요네무리나사이
사랑하는 사람이여 안녕 이제 됐어 잠들어라

だけど、君を抱いてかけ出しあの場所へ行こう 二人出逢った頃の様に笑い
다케도, 키미오다이떼카케다시아노바쇼에유코- 후따리데앗따코로노요-니와라이
하지만, 너를 안고 달려 나가 그 곳으로 가는 거야 우리가 처음 만났을 때처럼 웃으며
いつか君が話したあの花達の 首飾りで眠ろう涙が止まらない
이츠카키미가하나시따아노하나타치노 쿠비카자리데네무로-나미다가토마라나이
언젠가 네가 말했던 그 꽃들로 만든 목걸이로 잠들자 눈물이 그치질 않아

Oh~ 神よどうか僕を
Oh~ 카미요도-카보쿠오
Oh~ 신이시여 부디 나를
負我意なこの身を
후가이나코노미오
고집스런 이 몸을
人一人も愛せず叫ぶばかりの 愚かな僕を許して欲しい
히또히또리모아이세즈사케부바카리노 오로카나보쿠오유루시떼호시이
아무도 사랑하지 못하고 절규만 하는 어리석은 나를 용서해주십시오

いつも心に 十字架を・・・
이츠모코코로니 쥬-지카오...
언제나 마음에 십자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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