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153 추천 수 0 댓글 1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何處に行くの? こんな雨の中
(도코니 유쿠노 콘나 아메노 나카)
이렇게 비가 오는데 어디에 가나요?
どんな言葉待ってるの?
(돈나 코토바 맛테루노)
어떤 말을 기다리고 있나요?
今の僕じゃ追いかけられない
(이마노 보쿠쟈 오이카케라레나이)
지금의 나로서는 그대를 쫓아갈 수 없어요
瞳を見つめる自信がなくて
(히토미오 미츠메루 지싱가 나쿠테)
그대의 눈을 바라볼 자신감이 없어서요…
呼びあうように出逢ったのに
(요비아우요-니 데앗타노니)
서로를 부르듯이 이끌려 만났었는데…

雨のにおい 冷たい風 不機嫌な雲 窓際の小さなサボテン
(아메노 니오이 츠메타이 카제 후키겐나 쿠모 마도기와노 치-사나 사보텡)
비의 향기, 차가운 바람, 먹구름, 창가의 작은 선인장
こんな日にでも君ときたら水をあげてる
(콘나 히니데모 키미토 키타라 미즈오 아게테루)
이런 날에도 그대는 물을 주고 있을 거에요
溢れるくらい水をあげてる
(아후레루 쿠라이 미즈오 아게테루)
넘칠 정도로 물을 주고 있을 거에요…

戀人という響きに すべて委ねて 顧ることもなくて
(코이비토토유- 히비키니 스베테 유다네테 카에리미루 코토모 나쿠테)
연인이라는 소리에 모든걸 맡기고, 돌이켜보지도 않고
君が側にいてくれることも
(키미가 소바니 이테 쿠레루 코토모)
그대가 곁에 있어 주는 것에도
惜しみない愛にも慣れていたんだね
(오시미나이 아이니모 나레테-탄다네)
아낌없는 사랑에도 익숙해져 있었죠…

何處に行くの? こんな雨の中
(도코니 유쿠노 콘나 아메노 나카)
이렇게 비가 오는데 어디에 가나요?
どんな言葉待ってるの?
(돈나 코토바 맛테루노)
어떤 말을 기다리고 있나요?
心深く濡れてしまうだろう
(코코로 후카쿠 누레테시마우다로-)
마음 속 깊이 젖어 버리겠죠…
窓を開けて空を仰いだ
(마도오 아케테 소라오 아오이다)
창문을 열고 하늘을 바라다 봤어요
呼びあうように出逢ったのに
(요비아우요-니 데앗타노니)
서로를 부르듯이 이끌려 만났었는데…

雨の音は途切れず聞こえている
(아메노 오토와 토기레즈 키코에테-루)
빗소리는 끊임없이 들리고 있어요
知らん顔で默ったサボテン
(시랑 카오데 다맛타 사보텡)
그걸 모른다는 듯한 얼굴로 입을 다문 선인장…
僕の事をザ-ザ-と邪魔をしてる
(보쿠노 코토오 자-자-토 쟈미오 시테루)
나를 방해하고 있어요
君の居場所 かき消して
(키미노 이바쇼 카키케시테)
그대가 있을 곳을 지우고…

會いたいからって 口實に誘った映畵を はしゃいでいた日日を
(아이타이카랏테 코-지츠니 사솟타 에-가오 하샤이데 이타 히비오)
만나고 싶다는 구실로 함께 본 영화를, 들떠서 떠들었던 날들을
どうして忘れていたんだろう
(도-시테 와스레테 이탄다로-)
왜 잊어버리고 있었던 걸까요?
馴れあいの關係にウンザリするはずさ
(나레아이노 칸케-니 운자리스루하즈사)
나와의 관계를 분명히 지겨워 하겠죠…

僕が觸れた指先にそっと やわらかいトゲが刺さる
(보쿠가 후레타 유비사키니 솟토 야와라카이 토게가 사사루)
내가 만진 손 끝에는 살짝 부드러운 가시가 박혀요
君が見せたささやかなサイン 見落としてしまっていたよ
(키미가 미세타 사사야카나 사인 미오토시테 시맛테-타요)
그대가 보여준 조그만 싸인을 보지 못했어요…
今ごろ…痛い
(이마고로 이타이)
지금에서야… 아파요…

何處に居るの? こんな雨の中
(도코니 이루노 콘나 아메노 나카)
이런 빗 속에서 어디에 있나요?
僕の氣持ち見つかった
(보쿠노 키모치 미츠캇타)
내 마음을 알게 됐어요…
僕らきっとうまくやれるはず
(보쿠라 킷토 우마쿠 야레루하즈)
우리들은 분명히 잘 할 수 있을거에요
ほら、薄日も射してきた
(호라 우스비모 사시테 키타)
봐요, 희미한 햇살도 비쳐 오니
小さな花をさかそう
(치-사나 하나오 사카소-)
작은 꽃을 피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비밀글 개인당 2개까지 허용 18 지음아이 2008.01.29 476105
공지 가사 검색시 [계속 검색]을 눌러보세요! 41 지음아이 2003.09.11 487519
공지 다른 곳으로 퍼가실 경우 출처 달아주세요 106 지음아이 2002.01.29 471256
공지 검색팁!! 이걸 보고 다시 검색하세요! 158 지음아이 2003.05.01 555788
3097 [SBK] Why don't you come to my place? 1 ラプリユズ 2003.05.08 1448
3096 [東京スカパラダイスオ-ケストラ] A quick drunkard ラプリユズ 2003.05.08 1552
3095 [Our hour] Nova うさぎのうた~いっぱい聞けていっぱいしゃべれる~ 1 ラプリユズ 2003.05.08 1519
3094 [Janne da arc] Guilty pain 6 antique 2003.05.08 2283
3093 [Janne da arc] Curse 9 antique 2003.05.08 2564
3092 [Love psychedelico] Last smile 27 antique 2003.05.08 3489
3091 [モ-ニング娘] Night of Tokyo city 7 antique 2003.05.08 1831
3090 [小松未步] 哀しい戀 2 K.M♡ 2003.05.08 1668
3089 [上田裕司] 想い出祭り<暴れん坊の歌> 1 도모토 3세 2003.05.08 1810
3088 [椎名林檎] 東京の女 19 키츠 2003.05.08 3468
3087 [Tokio] 忘れえぬ君へ… 8 김창환 2003.05.08 1735
3086 [Hitomi] 君のとなり 3 김창환 2003.05.08 1740
3085 [J-friends] Next 100 years 17 김창환 2003.05.08 2165
3084 [Go!go!7188] 種 3 김창환 2003.05.08 1699
» [ポルノグラフィティ] サボテン 11 김창환 2003.05.07 2153
3082 [米米club] 君がいるだけで 21 김창환 2003.05.07 3906
3081 [ポルノグラフィティ] 惑星キミ 3 김창환 2003.05.07 1706
3080 [藤本美貴] マイ.ピュア.レディ 7 박수정 2003.05.07 1753
3079 [T&Cボンバ-] Hey! 眞晝の蜃氣樓 1 ラプリユズ 2003.05.07 1429
3078 [Breath] アイ·ラブ·ユ- 17 ラプリユズ 2003.05.07 1774
Board Pagination Prev 1 ... 1455 1456 1457 1458 1459 1460 1461 1462 1463 1464 ... 1614 Next
/ 161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