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5.11 09:29

[Sayaka] Ever si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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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の時さいた花を 胸に抱いたまま
(아노 토키 사이타 하나오 무네니 다이타 마마)
그 때 핀 꽃을 가슴에 안은 채
步き出せずにいた 道が見えなくて
(아루끼다세즈니 이타 미치가 미에나쿠테)
걸어가지 못하고 있었지 길이 보이지않아서

いつの間にか この街から 光りは姿を消して
(이츠노 마니카 코노 마치카라 히카리와 스가타오 케시테)
어느샌가 이 거리에서 빛은 모습을 감추고
どれだけ願っても また その夜が訪れるのなら
(도레다케 네갓테모 마타 소노 요루가 오토즈레루노 나라)
아무리 빌어도 다시 그 밤이 찾아온다면

壞れかけた夢 拾いあつめたら そう 立ち上がって
(코와레카케타 유메 히로이아츠메타라 소- 타치아갓테)
부서지기 시작한 꿈을 주워모았다면 그래 일어나서
ずっともう前だけを見て 進んでいけばいいよ
(즛토 모- 마에다케오 미테 스슨데 유케바 이이요)
이제 계속 앞만을 바라보며 나아가면 돼
そして僕らのあいだを 驅けぬける 夜は今
(소시테 보쿠라노 아이다오 카케누케루 요루와 이마)
그리고 우리들 사이를 빠져나간 밤은 지금
確かに何かの意味を持って 僕らを强くしていくんだ きっと
(타시카니 나니카노 이미오 못테 보쿠라오 츠요쿠시테 유쿤다 킷토)
틀림없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우리들을 강하게 해 줄거야 분명히
そんなものだから
(손나 모노 다카라)
그런 것이기에

あの夜獨り言のように つぶやいた
(아노 요루 히토리고토노요-니 츠부야이타)
그 밤 혼잣말같이 중얼거린
君の言葉を忘れられなくて
(키미노 코토바오 와스레라레나쿠테)
그대의 말을 잊을 수 없어서

目指す場所は 遠くじゃなく 案外近くにあるね
(메자스 바쇼와 토-쿠쟈나쿠 안가이 치카쿠니 아루네)
목적지는 멀지 않아 의외로 가까이 있지
何でもない明日 大切だって やっと氣づいたから
(난데모 나이 아시타 타이세츠닷테 얏토 키즈이타카라)
아무것도 아닌 내일이 소중하다고 겨우 깨달았기에

どんなものにだって 耳をすまして步く あらゆるものに
(돈나 모노니닷테 미미오 스마시테 아루쿠 아라유루 모노니)
어떤 것에라도 귀를 귀울이며 걸어가 모든 것에
氣づくことができるように 失わないように
(키즈쿠 코토가 데키루요-니 우시나와나이요-니)
알아차릴 수 있도록 잃지않도록
きっと胸の奧にある ほんの小さな勇氣
(킷토 무네노 오쿠니 아루 혼노 치-사나 유-키)
분명히 가슴 속에 있는 아주 작은 용기를
强く抱きしめて僕は どんな雜踏も 時代も
(츠요쿠 다키시메테 보쿠와 돈나 잣토-모 토키모)
꼭 껴안고서 나는 어떤 혼잡함도 어떤 시대도
生きていこうと思う
(이키테 유코-토 오-무)
살아갈거야

どんな夜も ひとりじゃない
(돈나 요루모 히토리쟈나이)
어떤 밤도 혼자가 아니야
もう一度だけ 一緖に始めよう
(모- 이치도다케 잇쇼니 하지메요-)
다시 한번만 함께 시작하자
"間に合わない" なんてない
(마니 아와나이 난테 나이)
"늦었어" 라는 건 없어

壞れかけた夢 拾いあつめたら そう 立ち上がって
(코와레카케타 유메 히로이아츠메타라 소- 타치아갓테)
부서지기 시작한 꿈을 주워모았다면 그래 일어나서
ずっともう前だけを見て 進んでいけばいいよ
(즛토 모- 마에다케오 미테 스슨데 유케바 이이요)
이제 계속 앞만을 바라보며 나아가면 돼
そして僕らのあいだを 驅けぬける 夜は今
(소시테 보쿠라노 아이다오 카케누케루 요루와 이마)
그리고 우리들 사이를 빠져나간 밤은 지금
確かに何かの意味を持って 僕らを强くしていくんだ きっと
(타시카니 나니카노 이미오 못테 보쿠라오 츠요쿠시테 유쿤다 킷토)
틀림없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우리들을 강하게 해 줄거야 분명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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