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래전부터 싫은 음악이 아닌이상은 항상 들어보고 맘에들면 보관해왔는데 그게 이제와서 보니 PMP급이 아니고서는
다 담을 수 없는 용량이 되어버렸네요. 파일이 손상되고 잃어버리고 한게 있지만 용량이없을땐 시디로 구워서라도 6~7년전부터
보관해온거라 그러고도 제가 못들어본 음악이 정말 수없이 많으니 경이롭기까지 하네요
안들어본 음악중 맘에드는것도 정말 많을거라는게 아쉬움이 ㅠㅠ
여러분들은 음악이 새로 나오면 이전음악들은 지우고 새음악을 들으시나요?
다 담을 수 없는 용량이 되어버렸네요. 파일이 손상되고 잃어버리고 한게 있지만 용량이없을땐 시디로 구워서라도 6~7년전부터
보관해온거라 그러고도 제가 못들어본 음악이 정말 수없이 많으니 경이롭기까지 하네요
안들어본 음악중 맘에드는것도 정말 많을거라는게 아쉬움이 ㅠㅠ
여러분들은 음악이 새로 나오면 이전음악들은 지우고 새음악을 들으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