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왠만하면 중요한 경기 빼고는 새벽 4시는 잘 안봤습니다.;
그런데 며칠전부터 경기 편성이 두 경기씩 동시에 진행 되면서
새벽 4시에 좀 중요한 경기들이 하더라구요.
(사실 우리나라는 새벽4시지만 현지에서는 제일 좋은 경기시간이죠.;)
근데 문제는 새벽 4시 경기를 다 보면 다음날 생활 패턴이 정말 엉망이 되어버려서....
하루가 너무 짧은데다가 밤이 너무 길어보이는 현상이...
하여튼 그래서 안보려 했는데
오늘은 죽음의 E조 경기 뒤에..
일본 과 브라질의 경기가 새벽4 시더군요.
사실 나름 제 생각으로는 승패가 결정난 경기라고 생각되지만..
그래도 왠지 봐야 될 것 같은 기분.
방학이라서 할 일도 없구만..
그냥 봐야겠네요.
일본과 브라질.
여러분들도 벌써 속으로 승패 결정 다 하셨겠죠??!!!!
그런데 며칠전부터 경기 편성이 두 경기씩 동시에 진행 되면서
새벽 4시에 좀 중요한 경기들이 하더라구요.
(사실 우리나라는 새벽4시지만 현지에서는 제일 좋은 경기시간이죠.;)
근데 문제는 새벽 4시 경기를 다 보면 다음날 생활 패턴이 정말 엉망이 되어버려서....
하루가 너무 짧은데다가 밤이 너무 길어보이는 현상이...
하여튼 그래서 안보려 했는데
오늘은 죽음의 E조 경기 뒤에..
일본 과 브라질의 경기가 새벽4 시더군요.
사실 나름 제 생각으로는 승패가 결정난 경기라고 생각되지만..
그래도 왠지 봐야 될 것 같은 기분.
방학이라서 할 일도 없구만..
그냥 봐야겠네요.
일본과 브라질.
여러분들도 벌써 속으로 승패 결정 다 하셨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