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니즈가 카메나시의 "음주의혹"을 부정. 게재여성잡지를 고소.

3년전 이야기를 어쩌라고-_-;
이제 몇일만 지나면 만20살인 애를..

밑에 야마다 아이 이야기하신분이,
카메나시 이야기를 하셨길래,
기사 올려봅니다!



쟈니즈가 카메나시의 "음주의혹"을 부정. 게재여성잡지를 고소.

쟈니즈 사무소는 14일, 소속하고 있는 인기그룹 KAT-TUN의 카메나시(19)가 [주간여성](14일 발매)에,
"음주의혹"이 보도된 건에, [전혀 사실 무근의 이야기] 라는 내용의 코멘트를 발표했다.

이 잡지에서는 마시다가 만 맥주가 올려져있는 카메나시의 사진을 게재하고,
3년전의 여름, 도내에서 같이 데이트를 한 A코양이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이라고 발표했다.

이것에 대해서 사무소는 문제의 사진은 3년전의 7월에 카메나시가,
토치키현내의 할아버지댁을 가족과 함께 방문했을때,
같이 있었던 삼촌이 휴대폰 카메라로 찍은 사진이라고 주장했다.
찍혀져있는 맥주는 할아버지가 마시고 있던것이라고 반론하고,
[(잡지에 실린 기사내용은) 완전 거짓인게 명확하다] 라고 말했다.

카메나시와 사무소는 이 잡지에 대해서 명예 훼손으로 사죄광고와 손해배상 청구를 할 준비에 들어가 있어
준비가 갖추어지는 대로, 도쿄 지방법원에 제소할 방침.





이런 잡지들은 맨날 이상한 기사 게재하고,
이렇게 맨날 고소를 당할텐데,
거기에 대한 손해는 어디서 채우는걸까요=_=

그렇게나 많이 팔리는건가..

정말 맨날천날 고소 당하고도 저렇게 버젓히 살아있는 잡지회사를 보면 신기할따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