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꺽이기 시작하던 8월말...
대략 8월 25일쯤....
쏟아지는 비와함께 쌀쌀해진 날씨..
그리고 제게 찾아온 하나의 선물...
바로.... "감기" 입니다 ㅠ.ㅠ
처음엔 약간의 콧물..
토요일이 되자 약간의 재채기..(감기의 신호탄)
일요일부터 시작된 기침의 연속..
그리고 월요일...
콧물, 기침, 재채기의 삼단콤보가 시작되었습니다.
예전에 감기때 약을 먹었다가 졸음이 쏟아져서 수업중에 짜증이 나던일이 있어서 지금은 약도 안먹기로 했습니다.
또한 '쿠니미츠의 정치' 라는 만화를 보신분들은 알겠지만, 감기로 인해 병원에서 지어주는 오히려 독이 될 확률이 높다는것도 깨달아서 병원도 안갈겁니다.
밤에 잠을 잘때도 비염이있어서 콧물때문에 고생했습니다.
아침에 출근길...
알레르기 약이 비염에 효과가 있다고 하더군요.
동생이 간호사(짝퉁)라서 예전에 비염에 알레르기 약을 줬었는데 효과가 좋더군요
출근길 알레르기약을 사서 한알 먹었습니다.(모든 알레르기 약이 좋다는건 아닙니다.)
콧물은 해결됐네요. 지금은 기침만 조금 해결되면 될듯합니다.
학생들은 덥다고 에어컨 틀어달라는데..
저는 춥다고 에어컨을 27도에 바람 방향은 천장으로 향하고 수업을 합니다.
매 해마다 환걸기엔 꼬박꼬박걸리던 감기.....
근 4년간은 제가 차를 끌고 다녀서 감기 걸릴일이 없었습니다.
올 봄에 차를 팔았더니 벌써 올 한해 두번이나 걸렸네요.
봄->여름 감기와 여름->가을 감기...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갈때 또 걸리겠죠 ..
모두 감기 조심들 하시고요..
태풍이 2~3개쯤 올거같답니다 ..
태풍 조심하세요 ^_^
무더위가 한풀 꺽이기 시작하던 8월말...
대략 8월 25일쯤....
쏟아지는 비와함께 쌀쌀해진 날씨..
그리고 제게 찾아온 하나의 선물...
바로.... "감기" 입니다 ㅠ.ㅠ
처음엔 약간의 콧물..
토요일이 되자 약간의 재채기..(감기의 신호탄)
일요일부터 시작된 기침의 연속..
그리고 월요일...
콧물, 기침, 재채기의 삼단콤보가 시작되었습니다.
예전에 감기때 약을 먹었다가 졸음이 쏟아져서 수업중에 짜증이 나던일이 있어서 지금은 약도 안먹기로 했습니다.
또한 '쿠니미츠의 정치' 라는 만화를 보신분들은 알겠지만, 감기로 인해 병원에서 지어주는 오히려 독이 될 확률이 높다는것도 깨달아서 병원도 안갈겁니다.
밤에 잠을 잘때도 비염이있어서 콧물때문에 고생했습니다.
아침에 출근길...
알레르기 약이 비염에 효과가 있다고 하더군요.
동생이 간호사(짝퉁)라서 예전에 비염에 알레르기 약을 줬었는데 효과가 좋더군요
출근길 알레르기약을 사서 한알 먹었습니다.(모든 알레르기 약이 좋다는건 아닙니다.)
콧물은 해결됐네요. 지금은 기침만 조금 해결되면 될듯합니다.
학생들은 덥다고 에어컨 틀어달라는데..
저는 춥다고 에어컨을 27도에 바람 방향은 천장으로 향하고 수업을 합니다.
매 해마다 환걸기엔 꼬박꼬박걸리던 감기.....
근 4년간은 제가 차를 끌고 다녀서 감기 걸릴일이 없었습니다.
올 봄에 차를 팔았더니 벌써 올 한해 두번이나 걸렸네요.
봄->여름 감기와 여름->가을 감기...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갈때 또 걸리겠죠 ..
모두 감기 조심들 하시고요..
태풍이 2~3개쯤 올거같답니다 ..
태풍 조심하세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