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지 「오리콘」은 30일, 이번 년도 상반기(1~ 6월)의 「음악 매상 조사 데이터」를 발표했다. 아티스트 별 랭킹에서는, 1위가 CHEMISTRY로 73억 8680만엔, 이하 2위 하마사키 아유미(54억 4230만엔) 3위 BoA(41억 5210만엔)가 계속되었다.
작년도 1위의 우타다 히카루는 새 앨범을 내고 있지 않기 때문에 23위에 떨어졌다.
이번 년도 상반기에 가장 많이 팔린 싱글은 SMAP의 「世界に一つだけの花」으로 194만 5086장.
2위는 우타다 히카루의 COLORS(87만 4660장)였다.
앨범에서는 CHEMISTRY의 「Second to None」의 198만 7283장. 2위는 BoA의 「VALENTI」의 117만 560장.
시장 전체의 매상액은 싱글 319억엔, 앨범 1504억엔으로 합계 1823억엔이었다. 이것은 작년 같은 시기와 비교하면, 싱글은 마이너스 12·9%, 앨범이 마이너스 22·0%로, 합계에서는 마이너스 20·1%. 매상 침체의 이유에 대해서 오리콘은 「주력 아티스트의 매상이 침체 상태에 빠져, 한편 CD의 발매 간격이 지금까지 보다 길어 지고 있어서 이러한 요인 때문인것 같다」라고 분석하고 있다.
출처: 닛칸스포츠 3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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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Chemistry역시 많이 팔았네요....스맵도 싱글한장갖고 저렇게 많이 팔아먹고...
히키는 앨범도 안냈는데 , 23위라니 대단하구..보아양도 상당히 많이 팔았고...
한국이나 일본이나 음악시장이 침체이긴 하네요...20%나 떨어졌으니...
하지만, 역시 일본음반시장은 정말로 크다는걸 알겠써요....
작년도 1위의 우타다 히카루는 새 앨범을 내고 있지 않기 때문에 23위에 떨어졌다.
이번 년도 상반기에 가장 많이 팔린 싱글은 SMAP의 「世界に一つだけの花」으로 194만 5086장.
2위는 우타다 히카루의 COLORS(87만 4660장)였다.
앨범에서는 CHEMISTRY의 「Second to None」의 198만 7283장. 2위는 BoA의 「VALENTI」의 117만 560장.
시장 전체의 매상액은 싱글 319억엔, 앨범 1504억엔으로 합계 1823억엔이었다. 이것은 작년 같은 시기와 비교하면, 싱글은 마이너스 12·9%, 앨범이 마이너스 22·0%로, 합계에서는 마이너스 20·1%. 매상 침체의 이유에 대해서 오리콘은 「주력 아티스트의 매상이 침체 상태에 빠져, 한편 CD의 발매 간격이 지금까지 보다 길어 지고 있어서 이러한 요인 때문인것 같다」라고 분석하고 있다.
출처: 닛칸스포츠 3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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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Chemistry역시 많이 팔았네요....스맵도 싱글한장갖고 저렇게 많이 팔아먹고...
히키는 앨범도 안냈는데 , 23위라니 대단하구..보아양도 상당히 많이 팔았고...
한국이나 일본이나 음악시장이 침체이긴 하네요...20%나 떨어졌으니...
하지만, 역시 일본음반시장은 정말로 크다는걸 알겠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