風景 / 秦基博
作詞:秦基博
作曲:秦基博
上空を旋回して行く 午後の風
(죠-쿠오센카이시테유쿠 고고노카제)
상공을 선회하며 가는 오후의 바람
僕は一人 退屈とぼんやり遊ぶ
(보쿠와히토리 타이쿠츠토본야리아소부)
나는 혼자 따분하고 멍하니 놀아
冬枯れた樹々の隙間 芽吹く春の始まり
(후유가레타키기노스키마 메부쿠하루노하지마리)
추위로 말라머린 나무들의 틈새 싹트는 봄의 시작
凛と ただ その背をのばして 光集めている
(린토 타다 소노세오노바시테 히카리아츠메테이루)
꿋꿋하게 단지 그 기지개를 펴고 빛을 모으고 있어
あなたがくれたこの風景 愛しく思っています
(아나타가쿠레타코노후-케- 이토시쿠오못테이마스)
당신이 준 이 풍경 사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胸の中のファインダーでずっと眺めていたい
(무네노나카노화인다-데 즛토나가메테이타이)
가슴 속의 파인더로 계속 바라보고 싶어
いつもここにいるよ 陽だまりに触れてるみたい
(이츠모코코코니이루요 히다마리니후레테루미타이)
언제나 여기에 있어 양지에 닿는 것처럼
ほら あたたかくて どこか恥ずかしいような
(호라 아타타카쿠테 도코카하즈카시이요-나)
봐, 따뜻하고 어딘가 부끄러운듯이
いつも側にいてくれたの? 僕も少し強くならなきゃね
(이츠모소바니이테쿠레타노? 보쿠모스코시츠요쿠나라나캬네)
언제나 곁에서 있어준거야? 나도 조금 강해지지 않으면 안되겠네
あなたを守れるように やさしくいられるように
(아나타오마모레루요-니 야사시쿠이라레루요-니)
당신을 지킬 수 있도록, 다정하게 있을 수 있도록
呼吸を繰り返す 淡い雲の陰
(코-큐오쿠리카에스 아와이쿠모노카게)
호흡을 반복해 희미한 구름 그림자
終わりがいずれ来るなんてこと 想像もつかなくて
(오와리가이즈레쿠루난테코토 소-조-모츠카나쿠테)
끝이 머지않아 오는 것 따윈 상상도 할 수가 없어서...
あなたといつか見た風景 なおさら愛しくなるよ
(아나타토이츠카미타후-케- 나오사라이토시쿠나루요)
당신과 언젠가 본 풍경 더욱 더 사랑스러워져
胸の中のシャッターを切って焼き付けよう
(무네노나카샷타-오킷테야키츠케요-)
가슴 속의 셔터를 누르고 새기자
いつもここにいるよ 陽だまりに触れてるみたい
(이츠모코코코니이루요 히다마리니후레테루미타이)
언제나 여기에 있어 양지에 닿는 것처럼
ほら あたたかくて どこか恥ずかしいような
(호라 아타타카쿠테 도코카하즈카시이요-나)
봐, 따뜻하고 어딘가 부끄러운듯이
いつも側にいてくれたの? 僕も少し強くならなきゃね
(이츠모소바니이테쿠레타노? 보쿠모스코시츠요쿠나라나캬네)
언제나 곁에서 있어준거야? 나도 조금 강해지지 않으면 안되겠네
あなたを守れるように やさしくいられるように
(아나타오마모레루요-니 야사시쿠이라레루요-니)
당신을 지킬 수 있도록, 다정하게 있을 수 있도록
あなたを守れるように やさしくいられるように
(아나타오마모레루요-니 야사시쿠이라레루요-니)
당신을 지킬 수 있도록, 다정하게 있을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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