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0.03 22:20

[秦基博] 色彩

조회 수 1838 추천 수 2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extra_vars1 |||||||||||||||||||||
extra_vars2 |||||||||||||||||||||||||||||||||||||||||||||||||||||||||||||||||||||||||||||||||

色彩 / 秦基博
作詞:秦基博
作曲:秦基博

いくつもの断片を掛け合わせて 殴りつける様に色を重ねた
(이쿠츠모노단펜오카케아와세테 나구리츠케루요-니이로오카사네타)
몇가지의 단편을 서로 섞어서 이리저리 휘두르듯이 색을 겹쳤어
僕は世界を描いてるんだ もう空白なんか残さないように
(보쿠와세카이오에가이테룬다 모쿠-하쿠난카 노코사나이요-니)
나는 세계를 그리고 있는거야, 더는 공백같은건 남지 않도록

青や黄色の光と風も 赤やオレンジ色の花々も
(아오야키이로노히카리토카제모 아카야오렌지이로노하나바나모)
파랑이나 황색빛과 바람도 빨강이나 오렌지색 꽃들도
君が抱える悲しみさえも どんな色にだって塗り替えてみせるよ
(키미가카카에루카나시미사에모 돈나이로니닷테누리카에테미세루요)
네가 껴안는 슬픔조차도 어떤 색이라도 색을 칠해 바꿔보이겠어

色彩もぐちゃぐちゃになったこの手で
(이키사이모구챠구챠니낫타코노테데)
색채로 젖어버린 이 손으로
描き出すよ 新しい世界を
(에가키다스요 아타라시이세카이오)
그려나가 새로운 세계를
見たこともない その景色の向こうまで行こう
(미타코토모나이 소노케시키노무코-마데유코-)
본 적도 없는 그 풍경까지 향해서 가자

怯えていたその弱さも 滲んでしまった狡さや嘘も
(오비에테이타소노요와사모 니진데시맛타츠루사야우소모)
두려워하던 그 약함도 스며든 교활함이나 거짓말도
原色のままに投げつけるんだ もう この空をはみ出してしまうくらい
(겐쇼쿠노마마니나게츠케룬다 모- 코노소라오하미다시테시마우쿠라이)
원래의 색 그대로 던져버리는 거야 이제 이 하늘을 벗어나서 볼 정도로

色彩もぐちゃぐちゃになったこの手で
(이키사이모구챠구챠니낫타코노테데)
색채로 젖어버린 이 손으로
描き出すよ 新しい世界を
(에가키다스요 아타라시이세카이오)
그려나가 새로운 세계를
悲しいほどに続く景色を拭え
(카나시이호도니츠즈쿠케시키오누구에)
슬플정도로 계속되는 풍경을 닦고서
ほら 僕らが目にするものは虹よりもキレイなんだよ
(호라 보쿠라가메니스루모노와니지요리모키레이난다요)
봐, 우리들이 보는건 무지개보다 아름다워

見たこともない その景色の向こうまで行こう
(미타코토모나이 소노케시키노무코-마데유코-)
본 적도 없는 그 풍경까지 향해서 가자

- http://blog.naver.com/boyclamp : 믿고싶은것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비밀글 개인당 2개까지 허용 18 지음아이 2008.01.29 474928
공지 가사 검색시 [계속 검색]을 눌러보세요! 41 지음아이 2003.09.11 486284
공지 다른 곳으로 퍼가실 경우 출처 달아주세요 106 지음아이 2002.01.29 470010
공지 검색팁!! 이걸 보고 다시 검색하세요! 158 지음아이 2003.05.01 554536
21795 [松浦亜弥] 今はレットイットビー 1 으따 2007.10.05 1741
21794 [川嶋あい] スーツケース 4 전설 2007.10.04 1711
21793 [WRONG SCALE] in my hand 2 전설 2007.10.04 1621
21792 [矢井田瞳] ハネユメ 1 Monologue 2007.10.04 1656
21791 [B'z] ここから 2 Monologue 2007.10.04 1754
21790 [B'z] Friction 3 Monologue 2007.10.04 1529
21789 [宇多田ヒカル] Stay gold 52 히로코 2007.10.04 3522
21788 [秦基博] 風景 2 뽀렙영원 2007.10.03 1699
21787 [秦基博] トブタメニ 1 뽀렙영원 2007.10.03 1749
» [秦基博] 色彩 2 뽀렙영원 2007.10.03 1838
21785 [CHEMISTRY] 最期の川 11 지인 2007.10.03 1938
21784 [℃-ute] 都会っ子純情 6 으따 2007.10.03 2528
21783 [加藤和樹] impure love 2 Monologue 2007.10.03 1716
21782 [鈴木亞美 joins THC!!] Peaceお届け!!♡ 1 Monologue 2007.10.03 2019
21781 [NEWS] weeeek 67 스엔 2007.10.03 8563
21780 [ナイトメア] このは 9 Monologue 2007.10.03 1663
21779 [ナイトメア] cloudy dayz 4 Monologue 2007.10.03 1619
21778 [GO!GO!7188] 脳内トラベラー 눈사람 2007.10.03 1849
21777 [SOUL'd OUT] TONGUE TE TONGUE 쟈키퐁 2007.10.03 2053
21776 [DOUBLE] Desire 1 눈사람 2007.10.02 1577
Board Pagination Prev 1 ... 520 521 522 523 524 525 526 527 528 529 ... 1614 Next
/ 1614
XE Login